6월 11일 화요일 오전,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가 피아제 150주년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화이트셔츠에 밝은 컬러의 진팬츠를 매치해 청량감이 느껴지는 공항패션을 완성한 이준호는 행운을 상징하는 그린 컬러의 피아제 폴로 크로노그래프 워치 (Piaget Polo Chronograph Watch)를 함께 매치했다. 이 시계는 그린 컬러와 실버 컬러가 대조되는 다이얼이 특징으로 아이코닉 한 피아제 폴로의 디자인에 유서 깊은 가드룬 디자인을 조합하여 완성되었다.
한편, 함께 스타일링한 주얼리는 피아제 포제션 컬렉션의 데코 팰리스 네크리스와 링, 브레이슬릿으로 중앙에서 회전하는 링이 행운, 행복, 사랑을 의미한다.
이준호는 2024년 피아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후 남성을 위한 우아함의 상징이자, 최상의 품격을 대변하는 피아제의 브랜드 아이콘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평소 세련된 스타일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준호는 최근 성황리에 종영한 킹더랜드에서 한층 더 무르익은 연기를 선보였으며, 월드 넷플릭스 드라마 순위 1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올해의 배우, 브랜드 평판 1위에 선정되는 등 글로벌 배우로서의 명성을 굳혔다.
한편, 올해 창립 150주년을 맞이한 피아제는 글로벌 앰버서더 이준호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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