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셀러브리티들이 착용한 구찌 룩을 공개했다.
다코타 존슨(Dakota Johnson)은 구찌 2025 크루즈 컬렉션의 로즈 블러시 색상의 실크 조젯 가디건과 동일한 소재의 만다린 오렌지 색상 스커트에 로소 앙코라 색상의 구찌 시뇨리아 슬링백을 매치한 세련된 룩을 연출 했다.
제시카 차스테인(Jessica Chastain)은 구찌 2024 프리-폴 컬렉션의 라메 시퀸 트위드 소재 미니 드레스와 블랙 색상의 구찌 시뇨리아 슬링백을 착용, 재키 노떼 핸드백과 블랙 선글라스를 매치한 룩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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