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김세정 공항패션, 컬러백이 포인트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상큼함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오늘 4일 오전, 김세정은 프랑스 럭셔리 패션 하우스 롱샴(LONGCHAMP) 행사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김세정은 우아한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에크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블레이저 자켓과 코튼 팬츠, 여기에 가죽 소재 오렌지 컬러 미니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되고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김세정의 공항패션을 완성해준 아이템은 그녀가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롱샴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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