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루이 비통의 에스칼 워치 컬렉션과 함께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의 ‘아워 & 아워 Hour & Our’ 에디션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최우식은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에스칼 컬렉션의 담백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한 층 더했다. 동시에, 진지한 배우로서의 모습과 소년 같은 위트 있는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깊이감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최우식이 착용한 에스칼 워치는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탄생된 모델로, 루이 비통이 보유한 트렁크 제작에 대한 유서 깊고 독보적인 장인 정신이 반영되어 있다. 워치에 사용된 무브먼트는 전통적인 스위스 시계 제조의 고난이도 기술을 접목했으며, 시계 러그 부분의 각진 모서리, 황동 브래킷과 리벳 등에서도 메종의 상징인 트렁크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를 찾아볼 수 있다.
최우식은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하고 진중한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그의 부드럽고도 강렬한 매력이 이번 화보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며, 에스칼 워치의 고급스러움을 돋보이게 한다.
루이 비통 에스칼 워치와 함께한 최우식의 화보는 <데이즈드> ‘아워 & 아워’ 에디션, <데이즈드> 공식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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