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로만손, 영원한 여왕 김연아 시계 ‘엘르주아’ 출시
로만손(ROMANSON)이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새로운 여성 시계 컬렉션 ‘엘르주아’를 선보인다.
엘르주아는 ‘그녀의 기쁨’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앞으로 시작될 김연아 선수의 행복과 기쁨을 기원하고자 제작된 특별한 컬렉션이다. 로만손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심플함 디자인에 김연아 선수의 우아한 이미지를 담아 이지적인 여성미가 느껴지도록 했다.
메탈밴드로 손목에 편안한 착용감을 주며 다이얼 내부에 크리스털 스톤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성스러운 스타일 뿐만 아니라 모던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스타일 고민이 많은 이들에게 선물하기 좋다.
색상은 화이트 실버, 골드 콤비, 로즈 골드의 메탈 밴드에 다이얼 컬러는 블루, 와인, 그린, 화이트로 이루어져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가격은 29만 5,000원으로 시계전문 편집매장 ‘더와치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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