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는 매거진 제이룩과 화보 촬영에서 인형 같은 얼굴에 스키니한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44 사이즈 드레스를 전혀 무리 없이 소화하며 9등신의 여신 비율을 드러냈다.
이 날 윤아는 파스텔톤의 시스루 드레스와 클래식한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페미닌하면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특히 그녀만의 독보적인 허리라인을 강조한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하였다.
화보 속 윤아가 착용한 트렌치코트와 의상은 모두 럭셔리 패션브랜드 버버리 2014 S/S 아이템들로 이번 시즌 로맨틱하면서도 클래식한 콘셉트가 반영되었다.
한편 윤아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오는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새 앨범 ‘미스터미스터(Mr.Mr)’의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문가영 개인 SNS] 얇은 스카프를 벨트나 머리끈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는 작은 변화로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사진제공=피아제(PIAGET)]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는 오늘 10일 오전, 피아제 앰버서더인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사진제공=티파니(Tiffany&Co.)] 지난 9일, 배우 고현정은 도쿄 노드(Tokyo NODE) 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