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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 트렌디 하객 패션, ‘파스텔 컬러&패턴믹스’ 대세

싱그러운 봄의 시작과 함께 본격적인 웨딩 시즌이 돌아왔다.

결혼식의 주인공이 가장 화려하게 빛나야 하지만 결혼식에 참석하는 여성들 역시 어떻게 갖춰 입어야 할지 ‘하객 패션’으로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인 만큼 절제된 스타일링 안에서 세련미를 잃지 않는 하객 패션을 소개한다.

+ 화사한 파스텔 룩

사진제공 : 마인(MINE)
사진제공 : 마인(MINE)

이번 시즌 강력한 트렌드로 등장한 파스텔 컬러는 여자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대표 컬러로 봄 시즌 여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트렌디한 하객 패션을 위해 파스텔 컬러를 포인트로 더해주면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러블리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화이트, 크림, 아이보리 컬러와 봄 기운이 물씬 나는 화사한 파스텔 컬러가 어우러지면 세련된 파스텔 룩이 완성된다. 깨끗한 아이보리 원피스에 베이지 크림 컬러의 재킷은 청순하면서도 단정한 느낌을 주며 포인트로 파스텔 옐로우 컬러 슈즈를 착용해 전체적인 룩에 활기를 더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마인(MINE)
사진제공 : 마인(MINE)

만약 좀더 편안한 분위기의 하객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부드러운 소재의 니트를 추천한다. 아이보리 니트는 여자를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아이템으로 미디 길이의 펜슬 스커트와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다. 여기에 파스텔 계열의 미니 토트백을 착용하면 우아한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 화려함이 포인트! 패턴 믹스

사진제공 : 마인(MINE)
사진제공 : 마인(MINE)

봄의 화려한 스타일로 주목 받고 싶다면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나 블라우스가 제격이다. 그 자체 만으로도 포인트가 되기 때문에 하객 패션에는 원색 보다는 어두운 계열의 패턴이 적합하며 무채색의 블랙, 화이트 컬러와 매치해 산만한 스타일링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잔잔한 무늬의 패턴 원피스는 비슷한 톤의 재킷을 활용해 포멀한 느낌으로 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군더더기 없이 깨끗한 실루엣의 재킷을 추천한다. 여기에 작은 사이즈의 클러치 백을 더해주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사진제공 : 덱케 (DECKE)
사진제공 : 덱케 (DECKE)

특히 화려한 블라우스를 착용할 때는 스커트나 뱅글을 화이트로 맞추어 시원한 청량감을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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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여성복, 캐주얼 담당 에디터입니다. 셀럽스타일 및 국내외 컬렉션을 전문적으로 취재합니다. designers@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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