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빙을 위한 워밍업, 게스 언더웨어와 함께

어김없이 다가오는 불금과 불토, 집에 가는 게 아쉬운 20대 청춘들이 슬금슬금 모여드는 핫 플레이스, ‘클럽’ 늦은 밤까지 음악과 춤, 그리고 술만 있다면 이 밤이 흘러가는 게 아쉽지 않을 것이다. 물론 여기 각자의 이성 파트너도 함께 있다면 금상첨화.

하지만 멋지고 매력적인 이성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내 패션을 먼저 살펴봐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언더웨어까지 신경 써야 진정한 패셔니스타! 게스 언더웨어와 함께 외로운 이 밤, 클럽에서 이성을 매혹시킬 란제리와 어울리는 스타일링 팁을 알아보자.

+ 섹시한 블랙 시스루룩을 위한 레오파드 언더웨어

클럽에서 매력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는 패턴이 레오파드가 아닐까? 레오파드 패턴과 가장 잘 어울리는 섹시하면서도 고혹미 마저 느낄 수 있는 컬러는 단연 ‘블랙’ 보일 듯 말 듯 아찔하고도 섹시한 시스루 블랙 원피스와 블랙이 가미된 레오파드 언더웨어, 여기 매트하면서도 밝은 톤의 레드 립스틱, 여자라면 빠질 수 없는 아찔한 킬힐까지!

“이 클럽 내가 접수할께요~” 어떤 남자라도 다가오지 않을 수 없겠지? 여기 게스 언더웨어가 선물한 볼륨감 있는 몸매는 자신감마저도 업그레이드 시켜 줄 것이다.

+ 화려한 의상엔, 화려한 패턴 언더웨어로 강렬하게

섹시보다는 캐주얼! 캐주얼보다는 컬러풀한 클럽의상을 선택한다면? 더욱더 화려한 패턴의 언더웨어를 추천한다.

시스루 소재의 화이트셔츠 안에서 보일 듯 말 듯 하는 화려한 패턴의 언더웨어, 여기 볼드한 액세서리로 포인트까지! 언더웨어가 하나의 패션아이템으로 활용되면서 클럽 분위기의 텐션을 더욱 업 시켜 줄 것이다. 꾸미지 않은 듯, 꾸민 패션! 화려하고 비비드한 게스 언더웨어와 함께라면 클럽에서의 밤이 더욱 뜨거워지지 않을까?

이제는 언더웨어도 패션이다. 섹시하면서도 볼륨감까지 되찾아주는 게스 언더웨어! 본격적인 클러빙 시즌을 맞아 4월 10일 1시부터 6시까지 클럽 엘루이 3주년 파티에 초대하는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게스 언더웨어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벤트에 참여하면 끝! 게스 언더웨어 클럽스타일링과 함께 엘루이에서 불타는 밤을 즐겨 보는 것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