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산·이한 X 르세라핌 은채, 꾸레쥬 쇼 참석차 파리행

3월 3일 오전, 보이넥스트도어 멤버 태산과 이한, 르세라핌 멤버 은채가 ‘꾸레쥬 2026-2027 F/W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세 사람은 프렌치 감성의 하이엔드 브랜드 꾸레쥬의 룩을 각기 다른 무드로 소화하며 공항을 단숨에 런웨이로 만들었으며 아이돌 신에서 가장 세련된 패션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이들의 만남은 출국 현장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번 꾸레쥬 쇼 협업을 통해 기존의 풋풋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넘어, 한층 성숙하고 도회적인 분위기를 드러내며 하이패셔너블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새롭고 신선한 조합이 만들어낸 시너지는 글로벌 패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은채는 꾸레쥬 26SS 캠페인 룩을 풀 착장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미니멀한 감각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군더더기 없는 라인과 세련된 디테일이 어우러져, 한층 깊어진 성숙미와 자신감 있는 애티튜드를 드러냈다.
태산은 레더 봄버 재킷과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코튼 반소매 티셔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여유로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절제된 컬러감과 볼드한 실루엣의 대비가 돋보이며, 자유롭고 감각적인 무드를 배가했다. 이한은 숏 코트에 빅 웰트 포켓 디테일이 더해진 아우터와 데님 배기 팬츠를 매치해 유니크한 룩을 선보였다. 구조적인 아우터와 루즈한 팬츠의 조합은 트렌디하면서도 실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세 사람이 참석하는 꾸레쥬 2026-2027 F/W 컬렉션 쇼는 파리 현지 시간 기준으로 3월 4일 오전 10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