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가격을 앞세운 ‘반짝 할인’ 이벤트가 열린다.
먼저 디자이너 브랜드 타마(THAVMA)는 삼청동 직영 매장 1주년을 기념해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제품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후 1시에는 10명의 고객에게 한정으로 전 제품 50% 세일가에 판매한다. 특히 오전 11시 5명 고객에게는 50만원에서 80만원 상당의 제품을 10만원에 판매하는 럭키백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 고객 카드 등록, 타마백과 인증샷을 남겨주는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상당의 트윌리를 30명에게 한정으로 증정한다.
베라왕(VERAWANG) 백을 전개하고 있는 커먼웰스에서는 오는 10일, 11일 양일간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호림아트센터 지하 1층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패밀리 세일을 실시한다.
누구나 참석 할 수 있으며 베라왕 가방은 물론 낸시 곤잘레즈, 마놀로 블라닉, 지니킴, 스팽스, FAB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세일 진행 시간은 10일은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11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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