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엑소(EXO)가 생각하는 ‘패션코드’ 인터뷰 공개
남성그룹 엑소(EXO)의 특별한 ‘패션코드’ 인터뷰가 공개됐다.
신개념 패션문화 축제 ‘패션코드 2014’의 홍보대사로 선정된 엑소는 최근 패션 매거진 ‘하이컷’과 함께 패션에 대해 간결하지만 개성 넘치는 인터뷰를 가졌다.
이에 하이컷 디지털 매거진에서는 ‘패션코드 호’를 특별히 발간하고, 엑소의 찬열, 첸, 카이, 세훈, 수호, 시우민의 패션 관련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디지털 매거진에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열리는 패션코드 2014의 다양한 정보와 패션에 대한 최신 유행 및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모델 조민호, 신지훈, 진정선, 이호정, 아이린, 한경헌 등이 직접 패션코드에 참가하는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고 촬영한 동영상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컷 어플을 통해서는 패션코드 홍보영상 및 참가하는 브랜드들의 정보, 디자이너의 작품을 착용한 모델들의 화보와 엑소의 인터뷰 등을 누구든지 무료로 볼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하는 패션코드 2014는 국내외 120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와 400여 명의 바이어 등이 참석하는 새로운 개념의 패션문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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