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쿰, 트렌스포머 ‘루시백’ 3단 스타일링
가정의 달 5월은 가족단위의 외출이 활발한 시즌이다. 즐거운 봄나들이에는 도시락, 카메라 등 많은 짐들이 따라오기 때문에 봄나들이 패션에서는 스타일 만큼 활동성도 중요하다.
최근 비쿰에서는 다양한 연출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해 줄 트렌스포머 가방 ‘루시백’을 출시 하였다. 비쿰의 ‘루시백’은 캐주얼 하고 Cool한 2012 S/S 신제품으로 토트, 숄더, 백팩으로 사용이 가능한 기능성 가방이다. 라운드형 모양의 귀엽고 앙증맞은 모양에 봄에 어울리는 핑크, 그린 컬러로 화사함을 더 한 루시백으로 연출 할 수 있는 3단 스타일링 법을 알아보자.
산뜻한 외출 토트!
여성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오고 있는 토트백은 봄 시즌 경쾌한 느낌을 연출하는 최고의 스타일이다. 얇은 소재의 원피스와 비비드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 한다면 당신은 올 봄 최고의 러블리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다.
캐주얼한 귀여움 숄더&크로스!
보다 실용적인 연출을 원한다면 ‘루시백’의 어깨끈을 연결하여 숄더&크로스백으로 이용한다. 언제든지 가방에서 물건을 꺼낼 수 있어 보다 활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숄더&크로스형은 나들이 때 캐주얼 한 귀여움을 어필 할 수 있는 최고의 아이템이다.
실용성은 역시 백팩!
도시락, 간식, 카메라 등 봄나들이 때 챙겨야 할 물품이 많다면 ‘루시백’에 가방 끈을 연결 하자! 백팩은 오피스룩에도 엣지 있는 포인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나들이 때는 두 손을 가볍게 하는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비쿰의 전지원 팀장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트랜스포머 트렌드가 앞으로 더욱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