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투비스코리아, 미국 프리미엄 부츠 ‘이스트랜드’ 론칭
슈즈 전문기업 투비스코리아(대표 장만식)가 오리지널 정통 워크부츠 브랜드 ‘이스트랜드’를 들여온다.
이스트랜드(EASTLAND)는 1955년 미국 메인(Maine)주에서 탄생한 60년 전통의 Made in Maine USA 핸드메이드 부츠 브랜드로 현재까지 전통의 방식으로 프리미엄 부츠를 생산하고 있다. 지금은 대중화를 위한 ‘이스트랜드 1955 에디션’을 라인업하고 본격적으로 캐주얼 슈즈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스트랜드는 기존에 한국에서 판매되는 다른 워크부츠들과 같이 산업 현장에서 유래 되었지만 프리미엄 소재 및 디테일을 사용하여 패션아이템으로서의 디자인과 포인트들을 가지고 캐주얼슈즈로서 발전해 왔다.
투비스코리아 관계자는 “여느 때 보다 이른 가을로 부츠에 대한 수요가 예전보다 이르게 시작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이번 시즌 이스트랜드의 국내 전개와 캐주얼슈즈 영역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스트랜드는 해외 슈즈 전문 편집숍인 패스클립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현대백화점 신촌, 무역, 중동, 목동, 울산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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