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는 지난 9일 뉴욕패션위크에서 열린 ‘랄프로렌 2015 S/S 컬렉션’에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서현)와 함께 참석하고 11일 저녁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티파니는 스키니한 몸매가 돋보이는 올 블랙 컬러의 심플한 의상에 카멜 컬러의 트렌치코트를 착용해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또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레이스 소재의 버버리(BURBERRY) 트렌치코트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인 티파니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와 블랙 컬러의 미니백을 착용해 시크한 매력도 더했다.
한편 소녀시대 태티서의 2번째 미니앨범 ‘Holler’는 오는 18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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