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4인의 스타일 아이콘과 함께하는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 Z by ZIOZIA)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을 진행한다.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은 4명의 스타일 아이콘이 등장, 도심 속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휴식과 편안함을 찾는지에 대에 이야기한다.
이번 캠페인의 주인공들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패션 셀러브리티 알렌산드로 스쿠아르치, 런던의 패션 스트리트 포토 그래퍼 조나단 다니엘 프레이시, 한국 전통의 멋을 모던하게 해석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감각적인 스타일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큐 이다. 이 중 알렉산드로 스쿠아르치는 이번 가을 시즌 광고 촬영에서 전속모델 김수현의 스타일링 디렉터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4명의 스타일 아이콘은 도시 여행자를 콘셉트로 각각 자신이 생활하는 도시의 모습과 그 안에서 그들이 찾은 휴식과 여유 그리고 본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소개하고 있다”며 “특히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가 추구하는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멋과 스타일을 녹여냈다”고 전했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의 새로운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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