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딕앤볼테르, 튜닉 드레스 ‘레벡’ 출시

프렌치 럭셔리 감성 캐주얼 쟈딕앤볼테르에서 산뜻한 분위기의 튜닉 드레스 레벡(REBEK)을 선보인다.

시즌 트렌드인 파스텔톤 컬러에 장미꽃에서 모티브로 얻은 패턴과 브랜드의 감성을 표현한 스컬 핀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부드러운 터치감의 코튼 소재로 한층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이와 함께 코튼 소재를 트위스트 가공 처리한 언밸런스 컷의 가디건 다프네 코브(DAPHNEE COV)를 매치하면 부담없이 소화할 수 있는 데일리 웨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쟈딕앤볼테르의 2012 S/S 시즌은 ANGEL ROCK을 메인 컨셉으로 파스텔톤 컬러를 베이스로 한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고, 브랜드의 모티브인 해골 패턴을 메인으로 섬세한 디테일을 가미시킨 Rock적인 감성을 표현하였다. 

트렌디한 소재의 자켓류부터 소녀적 감성이 돋보이는 니트류, 그리고 밀리터리 아이템까지 다양하고 차별화된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한, 악세서리에서도 쟈딕앤볼테르만의 고유한 색감과 디테일로 브랜드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