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넬리, 여심 훔치는 아이템 공개
여자라면 누구나 백화점의 쇼윈도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한 경험이 있다. 화려한 조명아래 그 위용을 뽐내며 걸려있는 핸드백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여자라면 누구나 값어치 있는 핸드백 하나쯤은 갖고 싶은 것이 당연지사. 핸드백의 값어치는 물론 색다른 매력으로 여성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는 핸드백을 소개한다.
핸드백의 매혹적인 자태에 매료되다
특별해 보이고 싶은 날 여자는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다른 여자들도 탐내는 핸드백으로 자신감을 곧추 세운 여자는 그날의 주인공. 핸드백을 들고 있는 것 만으로도 런웨이의 당당한 모델이 된 것처럼 만들어 주는 핸드백은 여성들의 소유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핸드백의 고급스럽고 매혹적인 자태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코치넬리의 ‘린네 파이톤’은 색다른 아우라를 발산해 꼭 갖고 싶어지게 만든다. 파이톤 백으로 소가죽의 부드러움이 시각적으로 느껴져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스퀘어 디자인은 여성들의 카리스마를 표현한다. 특히 앞면의 금장장식이 우아하고 럭셔리한 맛을 더해 핸드백을 드는 순간 색다른 느낌을 선사해 여성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다.
‘디자인+실용성’ 매일 들고 싶은 핸드백!
편안함으로 무장한 핸드백은 유독 손이 자주 간다. 데일리백이면서 스타일링의 포인트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만점의 핸드백은 여성들이 꼭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필수 아이템. 그만큼 꼼꼼하게 따지는 것도 많지만 여자들은 어디든 매치할 수 있는 핸드백에 대해 남다른 욕심을 드러낸다.
핸드백에 대한 여성들의 욕심을 한번에 충족시켜주는 ‘에미’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고급스런 라인이 돋보인다. 내추럴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가방은 스타일링을 막론하고 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풍뎅이를 형상화 한 지퍼 디테일은 귀여움 느낌을 선사한다. 숄더로 맬 수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장점이 돋보여 소유욕을 더욱 부추긴다.
코치넬리 관계자는 “여성들은 핸드백에 대해 끊임없는 욕심을 갖고 있는 만큼 꼼꼼하고 현명하게 선택한다”며 “요즘은 고급스러운 파이톤, 독특한 디테일의 핸드백이 추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