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EXR, 펜타포트 통해 추동시즌 활동 돌입
EXR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최대 페스티벌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참가,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서 본격적인 추동시즌 활동에 돌입했다.
EXR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별도의 부스를 설치해 ‘레이싱 특화’ 콘셉트 스토어 오픈을 대대적으로 알렸다. 특히 류시원 씨가 감독으로 있는 ‘팀 106 레이싱 카’에 EXR 브랜드 로고를 랩핑해 브랜드 본연의 역동적인 모습과 도전의식을 보여줬다. 게다가 팀 106의 레이싱 카와 기념사진 촬영을 함께해 관람객에게도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EXR 홍보 담당자는 “이번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참가는 도전적이며 평소 락을 즐기는 열정적인 2030 고객과 함께해 깊은 인상을 남기는 동시에 역동적인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위상을 세워준 뜻 깊은 행사로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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