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스프리스, 캔버스화 만들기 ‘스파클 서비스’ 실시
스포츠 캐주얼 전문숍 스프리스에서 9일부터 소비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캔버스화 만들기 ‘스파클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파클 서비스는 스프리스 명동, 동대문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이 스파클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별, 원뿔, 삼각, 사각 등 다양한 모양과 컬러의 30여종에 달하는 스터드 장식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캔버스화를 만들 수 있는 기회다.
스프리스 최승순 차장은 “이번 이벤트는 구매에 상관없이 모든 스프리스 매장 방문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며 “스타일링 아이템으로 빠질 수 없는 캔버스화를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템으로 만들 수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스프리스 맹동점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더 독특한 캔버스화를 만들 수 있는 전문가의 시연회가 8월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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