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비아, ‘파워드레인’ 출시 기념 50% 할인
여름철 활동 지수를 높여주는 컬럼비아의 워터 슈즈를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다.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 컬럼비아(columbia)는 하이브리드 워터 슈즈 ‘파워드레인’ 출시를 기념해 워터 슈즈 제품 2족 구매 시 1족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4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컬럼비아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퀴즈를 맞추고 자신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이벤트 내용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선착순 500명 에게 컬럼비아의 워터 슈즈 라인업인 ‘파워드레인(13만8000원)’과 ‘드레인메이커(11만8000원)’를 2족 이상 구매 시 1족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퀴즈의 정답은 홈페이지의 제품 영상을 보면 쉽게 맞출 수 있다.
파워드레인은 신발 밑창에 탁월한 배수력을 갖춘 풋베드(Foot Bed)를 적용, 신발 안으로 물이 들어오면 밑창을 통해 물이 모두 빠져나가도록 설계된 워터 슈즈다. 장마철, 물놀이 활동이 잦은 한여름에도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울 뿐만 아니라 쿠션감과 안정감을 주는 테크라이트(Techlite) 기술을 도입해 장애물로 인한 충격을 흡수하고 무게 중심을 잡아준다. 옴니그립(Omni-Grip) 소재의 밑창은 지면에서 더욱 강한 접지력을 발휘해 미끄러운 오솔길부터 물 속 바위를 디뎌도 문제 없다.
발등에는 퀵 잠금장치가 있어 자신의 발 넓이에 따라 간편하게 신발끈을 조절할 수 있으며,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과도 세련되게 매치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컬럼비아 홈페이지(www.columbiakore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