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빈폴아웃도어, 글램핑 인터랙티브 무비 촬영
제일모직 빈폴아웃도어의 ‘글램핑 인터랙티브 무비(Glamping interactive movie)’ 촬영장에 ‘해를 품은 달’의 명콤비 배우 김수현과 정은표가 다시 한 번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화제다.
김수현과 정은표의 만남은, ‘빈폴아웃도어’의 메인 모델로 활동중인 김수현이 정은표를 파트너로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성사된 것.
두 사람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아웃도어의 트렌드로 떠오른 ‘글램핑’을 즐기며 짜릿한 ‘왕의 휴식’을 함께 선보였다.
특히 ‘빈폴아웃도어’가 사전공개한 스틸컷에서는 김수현과 정은표가 같은 옷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정은표는, 김수현과 같은 디자인의 색깔만 다른 옷으로 스타일링했을 뿐 아니라, 포즈까지 똑같이 흉내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왕이 되고 싶었던 형선”, “그래도 귀엽다”, “같은옷 다른느낌 종결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빈폴아웃도어의 ‘글램핑 인터랙티브 무비’는 오는 2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빈폴아웃도어는 무비메이킹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추첨해 김수현의 사인이 담긴 빈폴 아웃도어 의류, 100만원 상당의 제주호텔신라 숙박권과 글램핑 체험권, 김수현의 화보가 담긴 글램핑 다이어리 한정판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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