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6일부터 10일간 정기 세일
엔터식스(대표 김상대)는 1월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일간 왕십리역점, 코엑스점, 동탄 메타폴리스점, 부산 스펀지점 등 전 점에서 브랜드별 70~10% 정기세일 및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신년 첫 ‘Surprise Sale’에는 트렌디한 겨울 패션 아이템을 최고 7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금액별 엔터식스 상품교환권 증정 등 다양하고 실속있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왕십리역점에서는 여성 볼륨캐주얼 로엠과 케네스레이디가 최고 50~60% 세일을 진행하며, 라코스테 라이브는 30% 시즌오프에 들어간다. 영캐주얼 잇미샤는 40% 세일과 더불어 용띠생 구매 고객에게 10%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주말 당일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격 게임 이벤트를 통하여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며, 50명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포토북 이용권을 선물하는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코엑스점에서는 리바이스, CK진, 게스진 등 진캐주얼 브랜드를 최고 50% 할인하는 특가전을 실시하며,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부 브랜드에 한하여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엔터식스 상품교환권을 중복 증정한다.
동탄 메타폴리스점에서는 SPA 브랜드 ZARA가 30~40% 시즌오프에 들어가며, 남성 캐릭터 매장에서는 코트 및 점퍼를 최고 60% 할인 판매한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에서는 70~40% 신년맞이 특집전이 펼쳐지며, 여성 캐릭터 및 영캐주얼 한정상품전도 진행된다. 아울러,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를 맞아 매장에 비치된 소망트리에 희망메세지를 적어주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대형 흑룡 액자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신년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편, 부산 스펀지점에서는 남성 캐릭터 및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제품을 최고 70~50% 할인 판매한다.
엔터식스 전략기획실 임종현 부장은 “이번 신년 첫 정기세일은 최근 한파에 따른 판매 호조와 설 명절 제품 판매시기와 겹쳐 세일 참여 브랜드와 품목을 확대했다”며, “특히, 신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겨울 패션 아이템을 저렴하게 구입하려는 가족 단위 구매 고객들에게 두 배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