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 JYP 오디션 관람티켓 이벤트
캐주얼 브래드 HUM에서 박진영이 이끄는 JYP 오디션 관람티켓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방법은 매장에서 응모권을 작성하거나 HUM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 된다.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160명에게는 JYP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를 관람할 수 있는 티켓과 HUM 의류를 제공한다.
이번 JYP 오디션 파이널 라운드는 내달 26일 코엑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내용은 본선 진출자 30팀의 각각의 팀 경연 공연과 트레이닝 과정의 영상 상영, 그리고 JPY의 소속사 가수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JYP 연습생 오디션은 지금까지 2PM 장우영, KARA 구하라, 아이유 등 현재 인기 있는 아이돌 스타를 발굴해 온 대표적인 연습생 오디션 중 하나이다.
이번 오디션은 지난 12월 5일부터 온라인 접수를 시작하였으며 포털 사이트 Daum을 통해 작성된 지원서와 자신의 끼를 담은 영상을 첨부해 지원하면 된다.
오디션은 전국 6개 도시(서울 부산 대구 광주 청주 강릉) 중 당일 해당 지역에서 치러지는 지역 예선에 참가 하면 된다. 오디션 예선에 합격한 30팀은 2주간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파이널 라운드를 준비할 예정이다.
2012년 2월 말에 열릴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선발되는 1,2,3 등과 Hum 스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JYP 소속 연습생으로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 Hum 스타상 수상자는 1년간 Hum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이밖에 서울종합예술학교 학장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 입학할 경우 1년 장학금이 수여된다.
Dream Maker인 HUM은 JYP와 함께 스타를 꿈꾸는 열정 가득한 이들과 함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이커이자 꿈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에 나섰다.
Dream Maker HUM Campaign란?
Dream Maker HUM 캠페인은 2008년 어린이 재단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6시즌째 이어오고 있다. 이 캠페인은 “DREAM”, “HAPPY”, “LUCKY” 등의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Communication)을 통한 연계 Making 프로젝트이다.
캠페인은 나 하나만이 아닌 너와 나, 나와 우리 그리고 사회라는 공동체를 엮어 함께 모두가 바라는 행복 요소를 제공하며 즐기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언제나 소비자와 함께 꿈을 만들어 나가는 브랜드로서 정착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HUM과 함께하면 항상 불우한 환경의 어린이를 돕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사회공헌에 동참의 의미를 전달, 이웃과 나눌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확산시키는 것에도 관점(Focus)를 두고 있다.
또한 2010년 S/S Dream Maker HUM의 4번째 캠페인 ‘Lucky Together’는 HUM의 럭키7’ 모델을 뽑는 콘테스트를 진행하여 모델을 꿈꾸는 소비자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참여 마케팅으로 그 동안 어린이 재단과 연계하여 어려운 어린이의 꿈을 후원하였던 Dream Maker HUM를 실천하기 위한 이벤트 프로젝트였다. 또한 건강하고 긍정적인 HUM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 상승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HUM의 ‘럭키7 모델 콘테스트’는 Lucky Together의 행운을 함께 나누며 즐기는데 가장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