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대표 김상대)는 9월 30일(금)부터 10월 16일(일)까지 17일간 왕십리역점, 코엑스점 등 전 점에서 가을 정기 서프라이즈 세일을 실시한다.
이번 가을 정기 서프라이즈 세일에는 참여 브랜드를 확대하고 최대 60%까지 할인되는 등 특별한 가격과 차별화된 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왕십리역점에서는 르샵, 발렌시아, 코데즈컴바인, 러브캣 등 여성 패션 브랜드 특별 행사를 실시하며 브랜드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도서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코엑스점에서는 당일 25만원 이상 구매고객 대상으로 영화예매권을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강남구청과 함께 ‘중국 은련카드 코리아 페스티발’ 등 중국 관광객을 위한 사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동탄 메타폴리스점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및 캐주얼 인기상품 특집전, 제화 브랜드 초특가 헹사를 실시하며, ‘제2회 사랑나눔 대바자회’를 10월 2일 일요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10월 8일 오후 5시 30분에는 인디밴드 ‘크라잉넛’의 공연이 진행되며, 10월 9일 오후 6시 30분에는 SBS 라디오 “희망사항 변집섭입니다”의 공개방송이 센트럴파크 분수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부산 스펀지점에서는 ZARA 오픈 1주년을 맞이하여 구매 금액별 엔터식스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남성정장 및 여성 영캐주얼 특집전을 진행한다. 특히,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기념하는 ‘행운의 다트행사’를 통하여 점수에 따라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3차원 입체감각을 나타내는 ‘마법의 미술관 특별전’을 4층 특별 전시관에서 운영한다.
아울러, 엔터식스 전 점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엔터식스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며 비씨, 신한, 롯데, 삼성카드 사은 프로모션을 통해 엔터식스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엔터식스 전략기획실의 임종현 부장은 “외부에서 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다가오면서 실용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다양한 가을 패션 아이템들이 고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번 정기세일은 패션의 계절 가을을 맞이하여 다양한 문화행사와 차별화된 사은 프로모션을 알차게 준비하여 고객에게 큰 만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