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신품’ 김하늘, 클러치 백 하나로 파티 여신 등극
화제의 SBS 드라마 ‘신사의 품격’이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드라마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이 시청자들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에 방송된 파티신에서 서이수(김하늘)가 블링블링한 황금빛 드레스와 함께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클러치 악어 백을 매치해 기품 있는 자태로 시청자들의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서이수는 섹시미와 쇄골라인이 돋보이는 슬리브리스 배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악어 가죽의 클러치로 크로스 코디하면서 세련미를 더했다. 특히 최상급 나일크로커다일 스킨과 필라디움 세팅인 숄더끈은 파티룩으로 서이수의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극중에서 서이수가 패션 포인트로 든 악어 백은 핸드메이드 클러치 콴펜 백으로 스킨 자체에서부터 아우라가 남다르다. 품격 있는 서이수 콴펜 백의 가격은 3백만원대.
17회 방송 후 이를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게시판에서 “서이수님 진짜 나날이 스타일이 고급스러워지네요”, “신사의 품격 서이수 스타일 올 여름 여심을 강타할 듯”, “앙증 맞으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보석함을 연상케 한다”며 드라마 스타일에 대해 뜨거운 반응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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