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이 새침한 예비신부로 돌아왔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marie claire)가 김하늘과 함께 한 하와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하늘은 여성스러운 드레스와 시크한 선글라스를 매치해 페미닌룩을 정석을 완성했다.
공개된 화보 속 김하늘은 플레어 커프스 디테일이 적용된 화이트 드레스와 블랙 선글라스로 시크하고 도회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이때 착용한 선글라스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제품이다.또 다른 화보 속 김하늘은 가녀린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와 캣츠아이 실루엣의 선글라스로 여성스럽고 치명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그녀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랑방(Lanvin)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LOVE 각인이 특징이다.
한편 김하늘의 하와이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534 Likes
5 Shares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