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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백지영, 애프터스쿨 같은 옷 다른 느낌
지난 주말 방송에서 ‘카라의 니콜’, ‘백지영’, ‘애프터스쿨의 정아, 이영’의 스타일이 화제다.
이들은 지난 토일 주말 오후에 방송되는 인기가요, 청춘불패2, 연예가중계에 네온 컬러의 같은 숏 팬츠를 착용해 무더운 여름철 핫섬머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니콜은 놀이동산 콘셉트로 발랄한 핑크 재킷과 팝 아트적인 프린지 티셔츠에 네온 숏 팬츠를 포인트로 피크닉 룩을 연출 하였고, 청춘불패2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백지영은 화이트 롱 점퍼를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 했다.
또한 최근 ‘플래시 백’으로 새로운 입학생 가은, 이영과 함께 화려하게 컴백한 애프터 스쿨은 연예가 중계 게릴라데이트에서 네온컬러의 티셔츠와 숏 팬츠로 시원한 비치 섬머룩을 완성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이들이 선택한 숏팬츠는 모두 게스 제품으로 네온 컬러의 그린, 오렌지, 블루 세 종류 이며 힙라인을 잡아주고 허벅지를 보다 슬림하게 해주는 핏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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