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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남상미, 복고 패션 인기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남상미의 복고 패션이 화제다.
극중 여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남상미(이정혜)는 패턴과 색감이 한눈에 들어오는 화려한 패션을 선보이며 여배우의 분위기를 살려내고 있다. 특히 빅 사이즈의 주얼리, 색감이 튀는 모자, 핸드백 등을 이용해 당시의 7080 패션 트렌드를 보여준다.
그녀는 지난 6일 방송에서 빨간 모자와 핑크 컬러의 핸드백으로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가 매치한 핑크 핸드백은 복고패션은 물론 요즘 트렌드로 손꼽히는 비비드한 패션을 완성하는데도 유용해 시선을 모았다.
상큼한 핑크 컬러가 화사한 분위기는 전하는 라비엔코의 미니 크로스백은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가득 담은 핸드백이다. 입구를 조여주는 깜찍한 셔링은 유니크한 감성을 전하고 부드러운 촉감이 그대로 전해지는 양가죽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캐주얼, 원피스 등 스타일에 상관없이 포인트로 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라비엔코의 관계자는 “레트로 스타일이 각광받고 있는 시점인 만큼 복고 스타일의 느낌을 반영하면서 스타일리시함을 살려줄 수 있는 핸드백은 올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며 “비비드한 컬러와 앙증맞은 사이즈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려주는 크로스백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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