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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남성아우터 판매 1위는?

▲11번가는 ‘아우터 사고 패션 반값!’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SK플래닛 11번가는 지난 1~22일 사이 남성아우터 분야에서‘더플코트’가 매출 1위(판매 건수 기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남성 아우터는 더플코트, 체스트필드 코트, 피코트 등 코트류를 비롯해 점퍼, 재킷류 등을 말하며, 더플코트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올해 매출이 220%나 오를 정도로 인기다.

그동안 ‘더플 코트’라고 하면 일명 ‘떡볶이 코트’라 불리는 우악스러운 더플코트가 연상됐다. 최근 몇 년 동안은 고객들에게 외면을 당해 왔다.

그러나 최근 지적인 느낌을 주는 아우터로 변신에 성공하면서 남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질 좋은 모직 소재에 색감도 한층 고급스러워 졌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세련되게 매치해 입은 모습도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11번가 측은 “1990년대 중고생들이 교복 위에 즐겨 걸쳤던 ‘더플코트’는 친숙함 외에도 어느 옷과도 어울리는 실용성을 강점으로 사랑 받아 왔다”면서 “그러나 패딩 점퍼 등에 밀려 고전하다가 최근 들어 ‘댄디’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입고 재조명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11번가는 아우터를 구매하면 모든 패션 상품 한가지를 반값에 마련할 수 있는 ‘아우터 사고 패션 반값!’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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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풀코스 마라톤을 즐기는 패션에디터. 스포츠 / 아웃도어 / 온오프 리테일을 출입합니다. ethankim@fashion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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