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렉켄, 남성복 ‘디그낙’과 콜라보레이션
디자이너 수제화 브랜드 렉켄(REKKEN)이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 디그낙(D.GNAK)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디그낙은 해체주의 철학을 콘셉트로 한 남성복 디자이너 브랜드로 한국에서는 최초로 밀라노 패션위크에 초청받으며 미국 뉴욕, 영국, 러시아, 이탈리아 등 세계 75개국에서 판매중이다.
‘REKKEN x D.GNAK’은 렉켄이 갖고 있던 브랜드 고유의 화려함과 디테일에 디그낙의 강인한 실루엣과 묵직한 모노톤을 더해, 섹시한 몸매를 가진 유니크한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의 슈즈를 탄생시켰다. 렉켄과 디그낙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착화 가능한 유니섹스 라인으로 패션에 민감한 트렌드세터들에게 그동안 경험해볼 수 없었던 스타일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REKKEN X D.GNAK’은 렉켄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백화점 종합몰, 위즈위드, 더블유 컨셉과 오프라인 매장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REKKEN x D.GNAK’제품을 착용한 데일리 패션 사진을 이용한 렉켄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이벤트가 진행중이며 추첨을 통해 100만원 상당의 디그낙 F/W 제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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