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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패션코드 2015 F/W “세 번째 화력한 막을 열다”
![[현장 스케치] 패션코드 2015 F/W “세 번째 화력한 막을 열다” | 1](https://www.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15/01/20150130_fashionkodeFW15-1.jpg)
제3회 ‘패션코드 2015 F/W’가 1월 29일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현장 스케치] 패션코드 2015 F/W “세 번째 화력한 막을 열다” | 2](https://www.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15/01/20150130_fashionkodeFW15-6.jpg)


오후 2시에 시작된 개막식은 패션코드에 참가한 패션 브랜드들의 의상과 아이템들을 홍보대사와 주요 내빈 등이 착용하고 런웨이로 진행됐다.
![[현장 스케치] 패션코드 2015 F/W “세 번째 화력한 막을 열다” | 3](https://www.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15/01/20150130_fashionkodeFW15-4.jpg)
패션코드 홍보대사인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와 서강준은 참가 디자이너들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플로우 패션쇼를 선보여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들은 또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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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한국콘텐츠진흥원 송성각 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윤태용 실장, 현대백화점 사장,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CFDK) 임원진 등도 패션모델들과 함께 런웨이를 펼쳤다.
![[현장 스케치] 패션코드 2015 F/W “세 번째 화력한 막을 열다” | 5](https://www.fashionseoul.com/wp-content/uploads/2015/01/20150130_fashionkodeFW15-2.jpg)
한편 패션코드는 국내 패션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패션문화 산업 발전을 위한 비즈니스 수주 전시회로 이달 31일까지 3일간 세텍(SETEC)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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