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유니클로, 전지현·현빈과 새로운 ‘진 컬렉션’ 제안
전지현과 현빈이 유니클로의 올해 브랜드 얼굴과 진 컬렉션에 각각 모델로 선정됐다.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브랜드 가치를 호소력있게 전달한 인물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의 전지현을, 15SS 시즌 새롭게 출시한 ‘진 컬렉션’의 모델로 현빈을 발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유니클로의 진(JEANS) 컬렉션은 ‘진의 새로운 기준’을 테마로 기존 스테디 셀러 제품들과 함께 실루엣 및 소재를 강화한 15SS 신상품이다.
유니클로 15SS 진 컬렉션 여성용은 다양한 실루엣 연출에 초첨을 두었으며, 유명 데님 원단업체인 카이하라社의 고품질 데님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스트레치성을 강화했다. 희소성이 높은 셀비지 진에 스트레치성을 강화한 남성용은 소재의 혁신을 통해 더욱 편안한 착용감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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