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마이클 코어스와 셀카 삼매경

소녀시대 티파니가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와 만났다.

지난 18일 뉴욕패션위크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2015 F/W 컬렉션에 참석한 티파니는 특유의 상큼한 미소를 보이며 마이클 코어스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기념 촬영을 가졌다.

특히 티파니는 패션쇼 현장과 런칭 파티에서 각각 다른 스타일을 과시하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패션쇼 현장에서 그녀는 핑크와 바이올렛 컬러로 전체적으로 화사함을 연출하며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화려함과 상큼함을 함께 더했다. 반면 런칭 파티에서는 블랙 미니 드레스와 레드 립 메이크업의 조화로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