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최강희·김소은·최여진·에이핑크·강소영 등 톱 셀러브리티 총출동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클럽모나코(CLUB MONACO)의 슈즈-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행사에 국내 톱 셀러브리티들이 총출동했다.
5일 신사동 가로수길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갤러리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배우, 가수,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총 10명의 셀러브리티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심을 나타냈다.
클럽모나코 슈즈-액세서리 컬렉션 론칭 이벤트를 축하하기 위해 배우 최강희, 김소은, 연기자 겸 모델 최여진, 이영진을 비롯해 가수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과 박초롱, 장재인, 그리고 모델 강소영, 스테파니리, 지이수, 방송인 황소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클럽모나코의 슈즈 컬렉션은 모던한 클래식 감성을 기반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선보이며, 액세서리 컬렉션은 여러 디자이너들과 콜라보레이션해 주얼리 및 핸드백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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