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브랜드 더 클래스(THE CLASS)가 2015 S/S 시즌 눈에 띄는 강렬한 남성 스타일을 제안한다.
자유로우면서도 젠틀한 스타일의 긱 시크(Geek Chic) 패션을 지향하는 더 클래스는 브랜드 모델인 씨엔블루 화보를 통해 블루, 블랙, 화이트 색상을 활용한 시원한 봄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모던한 비즈니스 캐주얼에 강한 컬러감, 패턴을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브랜드 시그니처 팬츠인 ‘더 슬랙스 24’는 기존의 편안함과 포멀함에 스타일리시함을 더욱 강조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더 클래스 관계자는 “미소년 외모의 씨엔블루는 이번 화보에서 반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감각적이면서도 진취적인 브랜드의 콘셉트를 잘 살렸다”라며 “올 봄에는 씨엔블루의 옷차림처럼 강렬한 스타일과 맵시, 그리고 편안함에 중점을 맞춘 스타일이 각광받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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