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가 화보를 통해 청순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미국 LA의 한 마을에서 일상의 여유로움을 만끽하는 티파니의 모습을 담아냈다.
화보 속 티파니는 화이트와 블루 톤의 의상을 착용해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페미닌한 감성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하늘색 스커트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또 플라워 레이스 소재의 드레스에 선글라스를 매치해 도회적인 분위기도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 티파니는 심플한 슬리브리스와 화이트,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배색이 돋보이는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를 착용해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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