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을 앞둔 장윤주가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봄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파스텔 컬러의 운동화 ‘CM1600LB’와 ‘ML999CCW’의 출시를 기념해 장윤주와 함께 한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장윤주는 스타디움 점퍼와 타이트한 스키니 팬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또 다른 컷에서는 간결한 디자인의 티셔츠에 숏팬츠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장윤주는 뉴발란스의 ‘CM1600LB’를 착장해 산뜻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뉴발란스 ‘1600’과 ‘999’라인은 90년대에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프리미엄 스니커즈 라인이다. 고급 스웨이드 소재에 최상급 쿠셔닝 기술인 애브조브 시스템이 적용돼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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