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박수진, 앙증맞은 블랙 원피스 ‘눈길’
‘배용준 피앙새’ 박수진의 앙증맞은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핸드백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뮤즈 박수진은 지난 16일 청주 현대백화점에서 진행된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이번 팬 사인회에서 박수진은 앙증맞은 블랙 미니 원피스를 착용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전체적으로 지루할 수 있는 스타일에 비비드 레몬 컬러의 테일러 미니 백을 매치해 귀엽고 발랄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하이힐을 착용해 여성스럽고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박수진이 착용한 테일러 미니 백은 귀엽고 앙증맞은 사이즈의 크로스백으로 오야니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전면 엠보 처리된 오야니의 모로칸 문양 디테일과 체인 숄더 끈이 화려한 것이 특징. 전체적으로 에스닉한 뉴욕 감성을 보여주는 스타일로 여성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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