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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슈망 데 뚜렐’ 첫 번째 주인공…EXID 발탁
아이돌 그룹 EXID가 티쏘(TISSOT)의 신제품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역주행 열풍’에서 ‘정주행의 아이콘’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고 있는 EXID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의 2015 바젤 신제품 슈망 데 뚜렐(Chemin des Tourelles)의 첫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티쏘는 오는 15일 티쏘 부티크 IFC몰에서 신제품 슈망 데 뚜렐의 국내 첫 론칭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슈망 데 뚜렐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그룹 EXID를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EXID가 착용할 신제품 슈망 데 뚜렐은 1907년 티쏘가 처음 설립한 스위스 르 로끌의 거리 ‘슈망 데 뚜렐’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이 제품은 우아한 케이스와 현대적인 디자인뿐만 아니라 지난 162년 동안 티쏘가 제품 하나하나에 새겨 넣은 기술과 노하우를 완벽하게 재현해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한편 티쏘 부티크 IFC몰에서 시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EXID 친필 사인이 담긴 CD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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