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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스마트폰 케이스도 ‘패션 아이템’이다
IT 액세서리 멀티숍 패션케이스(FASHIONCASE)에서 애시드앤스터드(ACID&STUD), 아쉬(ASH) 등 브랜드의 신상품 ‘스마트폰 케이스’를 출시했다.애시드앤스터드는 청량감 넘치고 시원해 보이는 글리터 소재와 브랜드 특유의 입술 패치를 더한 ‘클러버 라인’ 케이스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가격 2만 원대)이탈리아 브랜드 아쉬가 선보인 케이스는 메탈릭 가죽을 사용해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독특하고 감각적인 메탈이 접목된 외부 디자인과 테두리를 따라 이어지는 메탈 지퍼 장식이 특징이다.
아쉬 다이어리 케이스는 내부 카드 수납 및 다용도 포켓을 구성해 지갑 대신 활용할 수 있는 만능 아이템이다.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3장을 수납할 수 있으며, 세로로 길에 놓인 포켓은 지폐를 반으로 접어 보관할 수 있다. (가격 8만 원대)
한편 패션케이스가 선보인 애시드앤스터드, 아쉬의 신상품은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충청점, 센텀시티점과 패션케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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