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제이에스티나, 매혹의 무드에 마침표를 찍다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가 시크한 블랙과 티아라가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뽐내는 ‘느와 티아라(Noir Tiara)’에 이어 매혹적인 컬러 스톤이 돋보이는 ‘엘라 크루나(Ella Cruna)와 간결한 선이 매력적인 스파치오(Spazio) 라인을 선보인다.제이에스티나가 2015 F/W 시즌을 맞아 선보인 ‘엘라 쿠루나’는 자신의 꿈을 이루고 삶을 개척하는 현대 여성의 정열적인 눈빛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이탈리아어로 ‘그녀’를 의미하는 ‘엘라 크루나’는 마치 대지의 기운을 품은 듯 붉은빛을 띠는 투어 멀린 컬러 스톤과 그레이 컬러가 이루는 앙상블, 곡선과 메탈 면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제이에스티나 ‘스파치오’는 프린세스 조반나와 그녀의 연인 보리스 국왕이 파티장에서 서로를 처\음 마주한 날, 마치 섬광이 일 듯 찬란했던 순간의 찰나를 담아낸 제품이다. 이탈리아어로 ‘공간’을 뜻하는 스파치오는 빛의 순간처럼 곧게 뻗은 날렵한 선으로 여성의 라인을 더욱 가녀리게 빛내주는 동시에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한편 제이에스티나 2015 F/W 신제품 ‘엘라 크루나’와 ‘스파치오’는 제이에스티나 매장과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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