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니커즈 브랜드 케즈(Keds)가 에프엑스 크리스탈과 함께 <#ladiesfirst> 캠페인을 전개한다.
케즈가 2015 F/W 시즌을 맞아 전개하는 <#ladiesfirst> 캠페인은 자신감이 가득하고 당당하며 동시에 여성스러운 매력을 잃지 않는 현대 여성들에게 애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글로벌 모델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국내에서는 크리스탈이 캠페인 뮤즈로 선정됐다.
케즈 관계자는 “글로벌 모델로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활동 중이며, 한국에서는 트렌디한 이미지의 크리스탈이 캠페인 뮤즈로 선정됐다”라며 “크리스탈이 직접 선택한 제품과 슬로건으로 꾸며진 <#ladiesfirst> 캠페인 스타일북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ladiesfirst> 캠페인 스타일북에서는 남다른 패션 감각을 지닌 크리스탈의 트렌디한 감성의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케즈의 ‘블랙 앤 화이트 레더 컬렉션(B&W LEATHER COLLECTION)’의 스테디셀러인 트리플 챔피언과 슬립온을 2015 F/W 시즌 트렌드에 맞춰 재해석한 제품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케즈의 ‘블랙 앤 화이트 레더 컬렉션’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레더 소재를 접목해 시크한 무드를 강조한 트렌디한 스니커즈다. 기존 캔버스 소재의 모델을 업그레이드해 캐주얼룩부터 오피스룩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또한 케즈는 <#ladiesfirst> 캠페인으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일부터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하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케즈 2015 F/W 시즌 신상품과 <#ladiesfirst> 스타일북은 스닉솔닷컴과 오프라인 케즈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