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의 하의 실종 화보가 화제다.
‘핑크 윙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는 가인이 블랙 롱 트렌치 코트에 스카프 헤어밴드를 매치해 몽환적 분위기와 더불어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여기에 오렌지 컬러 백을 착용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연출했다.
‘핑크 윙즈’ 캠페인은 유명 연예인과 다수의 패션 및 코스메틱 브랜드가 참여, 기부금을 조성하고 이를 어려운 처지에 있는 소년, 소녀들을 돕는데 사용하는 기부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 수익금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이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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