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제시카가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제시카가 지난 8일 오전 2016 S/S 뉴욕패션위크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날 제시카는 시크하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플로럴 프린트가 믹스된 시폰 드레스를 착용하고 시크한 감성을 어필했다. 여기에 니트 소재의 고급스러운 트위드 재킷을 매치해 여성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또한 레더 소재의 블랙 토트백과 앵클 부츠로 마무리해 스타일 지수를 배가시켰다.제시카가 선택한 시폰 드레스와 트위드 재킷, 토트백은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시카는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BLANC&ECLARE)를 론칭하고 수석 디자이너로 활발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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