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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참석한 ‘임슬옹∙김소현’
혜공(대표 김우종)이 지난 11일 가로수길에서 진행한 C.I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 임슬옹과 김소현이 참석했다.이날 임슬옹은 남다른 기럭지에 훈남 포스를 풍기며 심플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또한 김소현은 블랙 블라우스와 레더 팬츠를 매치해 상큼함이 묻어나는 프렌치 시크룩을 완성했다.혜공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 C.I 스토어는 영감을 수집한다는 의미로 기획됐다”라며 “혜공은 슈즈 브랜드 아니엘과 스프링가의 공식적인 단독 총판을 시작으로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브랜드를 끊임없이 수집할 것이다”라고 전했다.이번 C.I 스토어에서 스프링가(Springa)는 ‘특별한 그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을 바탕으로 사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물건에 창조적이고 예술적인 방식으로 새로운 숨결을 불어 넣는다. 이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신발을 완성하고,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또한 아니엘(Anniel)은 발레의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수제화 브랜드로써, 장인에 의한 핸드메이드 방식과 고급 재료 사용 등 전통성을 표현한다. 특히 아니엘은 키즈 라인을 선보이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신발에 대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편 C.I 스토어 오프닝 파티에서는 보물 찾기와 SNS 이벤트 등 다양하고 즐거운 볼거리를 마련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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