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EBRITY
니뮤에 컬렉션 파티에서 만난 ‘패셔니스타’
커먼웰스(대표 차상원)가 전개하는 가방 브랜드 니뮤에(NIMUE)가 지난 8일 신사동에 위치한 W SPACE에서 2015 F/W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했다.
니뮤에 2015 F/W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니뮤에 인 스테이시 갤러리(NIMUE STACIE GALLERY)’를 테마로 자신을 표현하는 기준을 가치와 감각에서 찾는 여성들에게 현대적인 아름다움과 절제된 디자인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였다. 특히 현장에는 배우 이다희, 김유미와 모델 이영진, 변정민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오렌지 컬러와 그린 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에 프린지 디테일이 가미된 화이트 니트를 레이어드해 보헤미안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버건디 컬러의 숄더백, 첼시 부츠로 마무리해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또 다른 사진 속 이영진은 블루 컬러의 니트와 와이드 팬츠에 루스한 핏의 블랙 재킷을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가죽 텍스처가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클러치백을 포인트로 가미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한편 니뮤에 2015 F/W 컬렉션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센텀시티점, 부산 본점, 애비뉴엘 월드타워점과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등 주요 백화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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