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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춘호 디자이너, 헤라 서울패션위크 돌연 ‘취소’…왜?

ⓒ 아르케, 헤라 서울패션위크
ⓒ 아르케, 헤라 서울패션위크

윤춘호 디자이너가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일정을 돌연 취소했다.

지난 18일 저녁 9시경 헤라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에는 “윤춘호 디자이너의 사정으로 10월 19일 13시 DDP 알림2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아르케 쇼가 취소됐다”라는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1년에 2번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는 디자이너들에게 가장 큰 패션 행사이자, 자신의 디자인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무대다.

윤춘호 디자이너의 패션쇼 취소와 관련해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자 아르케 측에 연락을 취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들을 수 없었다. 일각에서는 최근에 불거진 일명 ‘윤은혜 사건’ 때문이 아니겠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헤라 서울패션위크가 말하는 ‘디자이너의 사정’을 두고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난 8월 28일에는 배우 윤은혜가 중국 동방위성 TV ‘여신의 패션’에서 선보인 의상이 아르케 2015 F/W 컬렉션을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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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서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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