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편집매장 ‘퍼스트룩 마켓’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70% 할인하는 ‘골든 써스데이’를 진행한다.
지난달 배우 윤승아와 함께한 자선 바자회였다면 이번 ‘골든 써스데이는’ 봄맞이 고객행사의 일환으로 3일간 오전 11시에서 오후 7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ABC마트, 엣지(A+G), 최범석의 제너럴 아이디어 클래스5, 고태용의 비욘드클로젯, 코발트 바이 크리스한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고 70%까지 할인된 가격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스타들의 공항패션 아이템으로 유명한 프랑스 가방 브랜드 럭스앤버그도 특가전으로 나올 예정이다. 단, 일부 상품은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한편 퍼스트룩 마켓의 ‘골든 써스데이’는 트렌디한 의류뿐만 아니라, 패션 소품, 북유럽 가구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멀티 편집숍으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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