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세상의 끝이라고 불리는 신비로운 땅 ‘아이슬란드’로 겨울 여행을 떠났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Discovery EXPEDITION)가 공유와 함께 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생생한 풍경들과 광활한 빙하 대륙 속에서 자유를 만끽하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이번 화보에서 공유는 낯선 이들의 흔적조차 발견할 수 없는 생경한 곳에서 자유를 만끽하며 북유럽 겨울 정취를 마음껏 즐겼다. 또한 그는 만년설과 빙하들이 떠다니는 아이슬란드 해안가에서 우수에 찬 눈빛과 표정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영화 ‘인터스텔라’의 실제 촬영지에서 진행됐다”라며 “특히 공유는 디스커퍼리 익스페디션의 신제품인 NEW 밀포트 다운 점퍼를 착용해 따뜻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표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과 공유가 함께 한 겨울 화보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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