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상진이 다양한 매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LF(대표 구본걸, 오규식)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가 브랜드 뮤즈인 오상진과 함께 한 겨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오상진은 젠틀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모성애를 자극하는 소년의 모습과 거친 상남자까지 두 가지의 상반된 매력을 어필했다.공개된 화보 속 오상진은 심플한 아우터와 그레이 니트, 블랙 슬랙스를 레이어드해 풋풋한 소년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다크 브라운 컬러의 방한용 다운 파카와 바이크를 활용해 진한 남자의 향기를 어필했다.
오상진이 착용한 아우터는 타운젠트의 ‘젠테크 M-51’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과 우수한 보온성으로 어떤 스타일과 매치해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타운젠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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